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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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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38세 K씨는 직장생활 관계로 늦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한지 10개월이 되어서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이화산부인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생리주기는 약간 늦긴 하지만 대체로 주기적인 성향을 보였고 초음파상 자궁이나 난소에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나이와 결혼기간을 고려하여 기초 호르몬 검사 시행 이후 바로 배란유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생리 3일째부터 클로미펜을 50mg씩 5일 투여후 8일째부터 난포자극호르몬을 투여하면서 난포의 성장을 관찰하고 배란 촉진제를 맞은 후 잠자리 타이밍을 맞춰드렸습니다. 생리가 나오지 않아 시행한 임신 반응 검사에서 다행히도 임신이 확인이 되어 아기를 기다리는 남편과 가족분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사례2
  28세 L씨는 결혼 4년차로 임신 되지 않아 이전 산부인과에서 4회 이상의 배란유도를 시행한 분으로 배란이 어려운 다낭성난포를 진단받았습니다. 평소 생리가 호르몬제 복용을 하지 않으면 45일을 넘기는 무월경에 가까운 소견이였습니다. 불임의 원인이 한 축일 수 있어서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배란 유도를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배란유도제를 고용량으로 써도 난포의 성장이 잘 확인이 되지 않는 타입입니다.

호르몬 검사 시행 결과 황체호르몬이 난포자극호르몬 보다 많아 다낭성난포 소견과 일치 하였고 3회의 배란 유도 결과 임신이 되지 않아 나팔관 조영술 까지 시행한 결과 오른쪽 나팔관 근위부 패쇄 소견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로 한쪽 나팔관 개통을 중심으로 2회의 정액 주입술 시행하였으나 임신시도가 실패하여 환자분과 보호자분의 결정에 의해 인공수정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배란 이전에 고단위 배란유도제를 주입한 후 커진 난포를 주사침을 통해 난자를 채취하여 남편의 정자와 함께 인공수정 한 이후 자궁내막에 착상시키는 시술을 시행하여 고대하던 첫 임신의 감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두 경우처럼 불임을 일으키는 상황은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잠재되어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임신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인해 시간을 허비하거나 부부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부부생활 까지 위기에 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시작한 이후 1년이 넘도록 임신이 되지 않거나 빠른 임신을 원하는 경우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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