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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
  난소기능의 감퇴로 인한 생리적 중단을 말하며, 평균 연령은 51세입니다. 최근 여성의 평균수명 연장으로 1/3 이상이 폐경기가 되며, 이시기에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일어나는 갱년기 증상과 질환은 심각한 건강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 호르몬 대체요법은 젊고 건강한 갱년기를 맞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체 조직의 노화 현상 중 하나로 난소 기능이 소멸하는 것
즉, 난소에서 나오는 난자가 없어지고,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끊어짐으로써 오는 생리의 중단
폐경연령은 대략 48~55세 사이
 
  여성호르몬의 분비
 
 
  폐경기의 검사
   혈액검사
 
난포자극 호르몬(FSH)
황체형성 호르모(LH)
에스트로젠(E2)
폐경기 정도를 예측합니다
간기능
호르몬 분해 능력 여부를 봅니다
콜레스테롤(LDL, HDL)
중성 지방
심혈관 질환 유무를 봅니다
부 갑상선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신장 기능 검사
칼슘, 인, Alkaline phosphatase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예측합니다
 
   폐경의 증상
 
안면홍조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
전체 폐경여성의 3/4
67% 여성이 1년 이상, 25%는 5년 이상
질과 요로계의 변화
  상피세포의 얇아짐, 건조, 탄력 감소
긴장성 요실금
노인성 질염, 방광염
전신조직
  유방 늘어짐
피부 탄력 감소, 근육통,탈모
요통, 관절통
 
정신과적 증상
  수면 장애
신경 과민, 기분 변화
무력감, 어지러움, 집중력,기억력 감소
 
골다공증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감
골 질량 감소
골절 호발
 
심혈관계 질환
  동맥내 지방 침착
심장 질환 사망률 증가
 
 
  호르몬 대체 요법
  피임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호르몬을 오래 복용한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다는 보고 때문에 호르몬 요법이 유방암의 원인이 된다고 우려하는 여성이 많습니다. 이것이 호르몬 요법 치료 시작을 주저하고 중단하는 대부분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호르몬 요법 치료 시작을 주저하고 중단하는 대부분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호르몬 요법시 사용하는 호르몬 양은 극히 소량이고 또한 이 정도의 양으로는 유방암의 발생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유방암의 가족력, 유방암을 의심하는 X-Ray 소견, 유방에서 멍울이 있는 경우에는 절대로 의사가 호르몬 요법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의의 질찰에 의해서, 전문의의 처방에 의한 호르몬 요법은 절대로 안심해도 됩니다.
 
  호르몬 요법과 유방암과의 관계
 
안면홍조 등 증상호전: 90 %
심혈관 장애 예방 : 30 %
치매 예방 효과 : 60 %
혈중콜레스테롤 감소 : 15 %
골다공증 예방 : 80 %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감소 : 50%
관절증상 호전 : 50 %
사망률 감소 : 20 %

그 외 효과 : 폐경기 여성들을 모든 면에서 30~ 40 대의 젊은 여성으로 환원시켜줍니다. 질을 부드럽게 함으로써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해줍니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여 화장을 잘 받게 해주고, 관절통이나 전신의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정신적인 불안정, 우울증, 집중력 감소를 호전시켜 피곤함을 개선합니다. 무엇보다도 여성답게 만들어 주고 남편의 관심을 끌수 있는 여성이 될 수 있습니다.
  호르몬요법 관상동맥질환 30% 낮춘다
 
  60세 이상에선 예방효과 일정치 않아
  【미국 뉴욕주 이사카】 HRT는 60세 미만 여성에서 심근경색(MI) 사망 등 관상동맥성심질환(CHD) 사고위험을 약 3분의 1로 낮춘다는 사실이 코넬대학과 스탠포드대학이 실시한 공동연구에서 나타났다. 호르몬보충요법(HRT)의 위험과 효과에 관한 최근 몇년간의 연구보고가 일관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발표된 이번 연구는 HRT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60세 이상 여성에서는 예방효과가 일정하지 않다는 점도 동시에 확인돼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 내과 Shelley Salpeter(쉘리 살피터) 교수가 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2006; 21: 363-366)에 발표한 이번 연구의 내용을 알아본다.
 
  갱년기증상 완호목적
  여성 3만 9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 23건의 임상시험을 통계학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는 안면홍조 등 갱년기증상 완화 목적으로 HRT(에스트로겐 단독 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병용)를 60세 전에 시작한 여성은 위약을 투여하거나 아예 치료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CHD 사고위험이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세가 지나서 실시한 여성에서는 CHD 사고위험이 HRT 시작 1년째에는 위약군에 비해 높아졌지만, 2년이 지나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살피터 교수팀이 나이와 HRT에 관한 전체 사망률을 2004년에 검토한 메타분석(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2004; 19: 791-804)의 추적관찰이었다.

2004년 연구에서는 60세전에 HRT를 시작한 여성의 전체사망률은 위약군이나 무치료군에 비해 39%낮은 것으로 나타났었다. 살피터 교수의 아버지인 코넬대학 물리학 에드윈 살피터(Edwin Salpeter) 교수는 “기존 발표된 연구에서는 전체 사망률을 검토한 것 뿐이라서 심장사를 평가하기에는 부족했다”면서 이번 연구에 의미를 부여했다. HRT 위험과 효과에 관한 다양한 연구보고는 환자에게 혼란을 초래했다.

폐경 여성에서 나타나는 심질환, 유방암, 결장직장암, 골절 예방 전략에 초점을 맞춘 여성건강이니셔티브(WHI)의 첫번째 보고에서는 환자 집단(평균 연령 63세)을 폐경 후 연령별로 분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MI위험은 HRT로 인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HRT에 대한 반응은 나이가 낮은 여성과 높은 여성에서 다를 수 있다. 그 후 WHI에서는 환자 집단을 연령 별로 나누어 관상동맥질환에 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새로운 WHI의 데이터까지 대상에 포함됐다.
 
  염증관련 단백질서 반응 달라
  살피터 교수는 “다른 무작위 위약비교 시험의 데이터와 함께 연령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WHI의 2개 시험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여 이번 결과가 얻어졌다”고 말했다.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2005; 온라인판)에 게재됐던 이 연구 보고는 HRT에 대한 반응이 환자 나이에 따라 다른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 보고에서 HRT는 위약에 비해 당뇨병위험을 의미있게 낮춰주지만 체내 염증에 관련하는 단백질의 레벨을 높인다고 한다. 이 단백질 레벨의 상승이 나이가 적은 여성에서는 MI위험을 줄여주지만 심혈관질환 과거력이 있는 고령 여성에서는 위험을 높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폐경 직후 HRT를 시작한 여성에서는 관상동맥질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보고에 따르면 HRT는 유방암위험을 높이지만 결장직장암 위험을 낮춘다. E. 살피터 교수는 60세 미만의 폐경 여성은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과거력을 감안하여 HRT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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