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클리닉센터 > 여성암클리닉 > 갑상선암
이화산부인과
  통합검색  
진료시간-상담전화
  갑상선암
  갑상선은 목의 전면에 있으며, 울대(갑상선연골)라는 목 부위에 튀어나온 부분 2-3cm 아래에 있는 나비모양을 한 장기로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생기는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이라 합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갑상선암의 발생은 연간 10만명당 1-4명으로 낮은 편입니다. 전체암의 4.9%정도로 6위를 차지하였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3-5배 많이 생깁니다.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방사선이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외 유전자 이상도 갑상선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암에 걸린 사람은 그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갑상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상선암과 관련있는 위험인자를 찾아서 그 원인으로부터 피하는 방법이 갑상선암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재 갑상선암의 원인이 된다고 확실하게 밝혀진 물질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양성이고 갑상선 암은 임상적으로 그다지 악성의 형태를 띠지는 않으며, 적절히 치료된다면 정상적인 삶의 여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성인이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갑상선암에 대한 선별검사(임상 촉진, 초음파)는 현재로서 특별히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영아기나 소아기에 두경부에 방사선 피폭을 받은 적이 있지만 현재 증상이 없는 경우 갑상선암에 대한 선별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환자가 갑상선암에 대한 공포가 있거나 만져지는 결절이 있는 경우 선별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 증상은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 결절이 커져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같이 있을 때
-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 결절과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져 질 때
- 가족 중에서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질 때
- 나이가 20세 이하이거나 60세 이상일 때

갑상선암에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미세침흡인세포검사입니다. 그 외의 영상검사들로 갑상선의 결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근육 주사나 채혈시 사용하는 일반 주사기로 갑상선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아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마취도 필요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이 싸고 정확도도 90%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갑상선 초음파로 악성인지 양성인지 정확히 구별해 내기는 어려우나 결절이 낭성인지 또는 고형성인지 알 수 있으며 잘 만져지지 않는 결절에 대해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셔 미세침생검을 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스캔을 하여 그 결절이 정상적인 갑상선세포 같이 요오드를 섭취하는 지 보아서 진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수술이 주된 방법이며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외부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 등이있으며 수술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갑상선암의 치료방법
 
- 수술
-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 (131I) 치료
- 갑상선 호르몬 투여
- 외부 방사선 치료
- 항암화학요법

 



이미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