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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의 구조
  유방은 15-20개의 유엽 (乳葉)이라 불리는 작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엽은 젖을 만드는 여러 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엽에서 만들어진 젖은 유관이라고 불리는 작은 유관(乳管)을 통해 유두로 배출됩니다.

 
  유방은 지방과 유방조직 (유엽, 유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방 내에 근육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육은 유방 하부에 위치하여 늑골을 감싸고 있으며 이런 근육을 대흉근 이라고 합니다
 
  유방암
  유방암은 미국 여성에서는 가장 흔한 암으로 미국 여성의 8명 중 1명이 평생 동안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유방암은 1994년 통계에 의하면 한국 여성 암 등록 환자의 약 11.9%로 자궁경부암, 위암에 이어 세 번째이나, 이후 급속한 증가율을 보여 1998년 통계를 보면 14.1%로 여성 암 중 위암에 이어 2번째로 흔한 암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환자의 생존율은 최대화하면서 만족스러운 미용 성적을 거두기 위해 수술 방식,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치료 등 세 가지 치료 방식이 서로 연계하여 발전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심각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종양이나,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시 완치될 수 있는 암 중의 하나입니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많지만 드물게(여성 빈도의 1/100) 남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호발부위
 
대부분의 유관이 상부외측에 위치하기 때문에, 유방암은 유방의 상부외측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50%). 이에 비해 하부내측은 유방 조직이 가장 적기 때문에 유방암의 빈도가 가장 낮습니다 (6%). 암세포가 유관의 바깥쪽으로 침윤시 침윤형 유방암이라고 하며 수술 당시 겨드랑이 림프절이나 혈관으로 전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수술이나 항암 치료 후에도 재발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 환자가 사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방암의 위험요인
   여성호르몬
  유방암의 발생과 성장에는 여러 가지 호르몬 특히 여성호르몬이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에게서도 난소로부터 여성호르몬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사춘기 이후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선천적으로 난소의 기능이 없는 여성에게는 유방암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과 유전
  유방암은 동일 가계에서 비교적 잘 발생하는 즉 가족력이 위험인자로 거론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유방암 환자를 통틀어 보면 뚜렷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서양의 경우 20%를 넘지 못합니다. 즉 80% 이상의 유방암 환자가 뚜렷한 가족력이 없습니다. 그나마 확실한 유전이라고 볼 수 있는 경우는 단지 5% 미만입니다.
 
   생리기간 및 출산력
  유방암은 초경부터 첫 만삭출산까지 기간이 길수록 위험도는 높아지며 평생에 걸쳐 월경하는 기간이 길수록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적은 출산회수, 짧은 수유기간, 많은 유산회수)
 
    식생활과 비만
  수십년간의 연구에서도 어떤 음식이 직접적 원인이라는 확실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고열량 섭취로 인한 비만 그리고 알콜(술)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고 반대로 채소, 비타민 A, C, E 등이 예방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유여부
  우리나라의 연구결과에서는 만삭분만의 경험이 있는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볼 때 모유를 수유한 자식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또 만삭분만으로 출산한 아이를 모유로 수유한 기간이 길면 길수록 유방암 발생율이 감소하였고, 특히 첫 아이를 모유로 수유한 기간이 길면 길수록 유방암 발생율이 감소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유방암 위험성은 커집니다.
 
   과거병력
  유방암을 앓은 환자의 다른 한쪽 유방은 유방암 위험이 증가합니다.
 
   연령
  30대 전에는 드물고 35세 이후는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젊은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준악성병변/양성병변
  지금 당장 암인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 암을 동반하게 되거나 암세포로 바뀌게 되는 유방 양성질환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방사선
  가끔 받게 되는 일반적인 촬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나 기타 다른 이유로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쪼이는 경우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기타
  항암제, 면역억제제, 질병 등으로 인한 면역약화가 있는 경우, 또한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을 앓은 환자에게 유방암 발생율이 높습니다.
 
  자가검진4단계
  매월 생리후 4~7일에 정기적 자가 검진으로써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제1단계(유방사진)
 
거울 앞에서 양쪽 유방을 관찰합니다.
- 양측 유방 크기 대칭성
- 유두 함몰
- 유두 분비물
- 습진, 피부 부종
 
   제2단계(누워서 촉진)
  - 어깨 밑에 베개를 놓고 내측 검사시 팔을 올리고 유방의 중앙에서 가장 자리쪽으로 촉진합니다.
- 바깥쪽 검사 시에는 팔을 내리고 유두를 향하여 원을 그리며 확인합니다.
 
   제3단계(샤워나 목욕시 촉진)
  - 유방내 딱딱한 덩어리
- 덩어리의 경계
- 한쪽 유방에만 존재하거나 하나인 경우
- 고정되어 있는 상태
- 통증이 없는 덩어리
 
   제4단계
  - 겨드랑이 임파절을 촉진해 봅니다.
 
  유방암의 검사방법
   유방촬영술(Mammography)
  유방촬영술은 유방 검사 중 가장 간단하며 기본적인 방법으로, 어떤 종류의 다른 검사방법보다 가장 우선하여 시행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선별검사(screening examination)로는 다른 검사가 따를 수 없는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30세 이전의 여성은 유방조직이 치밀한 관계로 유방촬영술에서 병변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초음파 검사를 우선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밀유방이라도 유방암의 초기 소견인 미세석회화는 초음파상 잘 보이지 않으므로, 유방암의 위험이 있는 경우라면 반드시 유방촬영술이 필요합니다.

 
   초음파촬영술(ultrasonography)
  최근 컴퓨터의 급속한 발달로 초음파 기기의 영상과 공간해상도가 급격히 좋아져(high resolution US), 이제 초음파 검사는 유방촬영술 다음의 주요 검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초음파검사가 유방선별검사로 그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으나, 최근의 예비보고들은 초음파가 유방촬영술 또는 촉진에서 발견하지 못한 아주 작은 유방암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는 병변을 진단하고, 암이 의심되는 병변을 초음파 유도하에 조직생검을 가능하게 하여 수술에 의한 조직생검을 거의 대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여성의 유방은 섬유조직이 풍부하여 지방조직이 많은 구미의 여성보다 유방촬영술만으로 유방의 병변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기에,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유관조영술(ductography)
  한쪽 유두의 한 구멍에서 지속적으로 혈성이나, 맑은 유즙이 분비될 때, 유관이나 그 주위의 병변이 있는지, 그 위치는 어디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조영제를 유즙이 분비되는 구멍으로 소량 주입하여 검사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
  컴퓨터 단층 촬영(CT 촬영)으로 유방의 병변을 삼차원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간혹 2개 이상의 병변이 의심스러운 경우 확진하기 위해 CT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용문제나 방사선 노출의 염려로, 유방암을 발견하기 위한 일차적인 진단 방법으로 혹은 매년 촬영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폐나 복부 장기 등에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주로 사용되어집니다.
 
   자가공명영상술(magnetic resonance imagine)
  유방자기공명영상은 유방촬영술보다 유방종괴 진단의 특이도가 높고, 유방검사시에 방사선조사의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매우 비싸며, 진단에 예민도는 높으나 특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미세석회화를 검사하기에는 그리 용이하지 않으며, 검사시간도 많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아직 보편적으로 이용되지는 않고 다른 검사의 보충검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동위원소검사(radioisotopic study)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와 SPECT(single-photon emission imaging and computed tomography) 등이 있으며, 유방에 있는 포도당의 정도를 영상화하는 대사성 혹은 생리적 영상기법입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더 많은 포도당을 소비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에 비해 포도당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검사 장비로는 화학요법의 반응정도를 측정하고, 겨드랑이 부위에 암이 얼마나 퍼져있는지 영상화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세침 흡인검사, 자동권총을 이용한 중앙부 조직생검, 맘모톰 조직검사 및 수술적 조직검사등 다른 검사상 이상이 발견되었을시나 암이 의심될때 확진을 위해 하는 방법입니다. 검사하는 도구에 따라 위와 같이 여러 방법으로 나뉩니다.

 
  유방암의 예방
   식생활을 개선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우선 식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살이 찔 수 있는 기름진 음식이나 유방에 좋지 않은 담배,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술을 적게 마시고, 비타민 A, C, E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과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피임약 등 호르몬 제제를 삼가고 어릴 때부터 방사선을 많이 쬐는 일도 피해야 합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하는 것도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은 자가검진, 일년에 한번은 유방암 검사
  암은 일찍 발견해 일찍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마칩니다. 따라서 한 달에 한번씩 자가검진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한 달에 한번씩 자가검진법을 실시하고 1년에 한번씩 유방암 검사를 받는다면 유방암이 발병했다 해도 작은 크기일 때
 
  맘모톰
  양성인 유방종괴인 경우 유방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종괴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유방의 피부에 작은(약 5mm)절개를 한 후에 맘모톰(mammotome)이라는 기구를 삽입하여 종괴를 잘라냅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마취도 필요없으며, 수술시간도 짧고, 바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발생
   산화부담(oxidative stress)
 
자유라디칼의 DNA공격으로 발암 개시
항산화물질의 섭취로 지연 혹은 예방
 
   에스트로겐(estrogen)
 
유해한 에스트로겐: 암을 유발
유용한 에스트로겐: 암을 예방
식이요법으로 에스트로겐 농도 조절
 
  식이요법의 중요성
   식품 섭취가 발생원인
 
고지방 식사, 저식이섬유소 섭취
 
   영양소 대사와 관련된 질환
 
당뇨, 고혈압, 간질환, 신장질환, 암
 
   질병치유를 위한 최적의 영양상태 유지
 
영양상태 개선으로 회복에 도움
 
  에스트로겐과 식생활
   저지방
 
지방섭취량과 유방암 발생비율은 정비례
 
   고 섬유질 식이요법
 
섬유질은 에스트로겐을 흡착, 배설
 
   인슐린
 
인슐린은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촉진
 
   알코올
 
알코올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
 
  유방암 이렇게 먹자(참고:유방암예방 식이요법, 봅 아노트)
   지방을 골라먹자
 
피해야 할 지방
  오메가-6( 옥수수기름,콩기름,면실유,포도씨유…)
트렌스지방( 마가린, 쇼트닝, 대두경화유…)
포화지방(돼지기름, 소기름, 버터…)
피해야할지방
 
먹어야 할 지방
  오메가-3(등 푸른 생선, 들기름)
오메가-9(올리브유 ㅡ 카놀라유)
먹어야할지방
 
   항암채소를 먹자
 
십자화과의 채소
  양배추, 부로콜리, 콜리플라워, 청경채, 배추, 무
십자화과의 채소
 
버섯
  각종 버섯은 면역력을 상승 버섯
 
마늘
  마늘은 최고의 항암식품
반드시 익혀서 먹자
마늘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자
 
혈당지수란? 식품섭취 후 혈당의 증가 정도
  혈당지수는 단맛과 비례하지 않는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정제된 탄수화물) 혈당지수높은식품
  사탕, 꿀, 시리얼, 흰 쌀밥, 빵, 과자, 감자
 
혈당지수가 중간인 식품 혈당지수가 중간인 식품
  고구마, 옥수수, 바나나, 메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콩, 보리, 토마토, 오렌지, 사과
 
   섬유질을 많이 먹자
 
가용성 식이섬유소
  당질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 분비를 억제
해조류, 과일, 잎채소에 풍부
 
불용성 식이 섬유소
  에스트로겐을 흡착하여 배설
곡류 껍질, 뿌리채소, 줄기채소에 풍부
부작용 주의 : 충분한 수분섭취, 서서히 증량
 
   항산화물질을 먹자
 
항산화물질은 자유라디칼의 DNA공격을 억제
 
항산화영양소
  비타민 C, 비타민 E, 카로티노이드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식품
  짙은 채소: 케일, 시금치,브로콜리,비트,붉은피망
마늘, 녹차
 
   알코올을 제한하자
 
다량의 알코올 섭취는 유방암 촉진
소량의 알코올도 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 D 섭취와 합성을 늘리자
 
비타민 D는 유방암을 억제
자외선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
등 푸른 생선, 말린 버섯, 강화곡류, 강화우유
 
  MUCINOUS CARCINOMA IN BREAST (점액성 유방암)
 
환자명 : 0 0 0
진료일 : 2010.11
진단결과 : MUCINOUS CARCINOMA
 
상기 환자는 왼쪽 가슴에 몽우리(BREAST MASS)가 만져 진다고 내원하여 초음파 검진과 (초음파 사진)
 
조직 검사 를 시행 하여 검사 결과 상기 진단명(점액성 유방암)으로 진단 되어 (조직검사결과지)
 
전원을 결정 C대학병원 암센터에서 유방 전절제술 및 감시 림프절 생검술 을 시행 하였고 수술 후 향후 치료 계획은 항 호르몬제(Tamoxifen) 치료가 결정된 환자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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