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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이란
  경부암의 10년전 세포를 알아낼 수 있다. 경부암은 40대 후반의 병이라면 10년 전부터 발병의 시초가 있다. 경부암의 원인은 매독,임질과 같은 성병의 개념은 아니지만 성접촉으로 감염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os )가 가장 중요한 인자이며 그 외에 흡연 면역기능의 저하등 여러 보조적인 발생원자가 있다. 발생연령은 0기가 30대 중반 LSIL(이형증-20대 후반), HSIL(이형증-30대 초반)의 병이다. 낮은 연령에 성 생활에 노출된 경우, 남편의 문란한 성 생활 등이 원인일수 도 있다. 매년 6000명 이상이 새로 발생되고 있다.



 
  자궁경부암 진단방법
 
세포진 검사
자궁경부 촬영법(Cervicography)
질 확대경 검사(Colposcopy)
조직검사 등이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배양 검사 등이 있다.
 
  질 확대 검사
  세포검사에서 가음성률이 상당히 높고 인유두종 바이러스 배양검사가 비싼 것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가장 정확한 방법이 질 확대경 검사(Colposcoly) 이다. 암이 생길때 경부를 사람의 입술에 비교하면 입술 전체에 암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입술의 한 부분에서만 암이 시작이 된다.

시계로 비유하면 긴 시계바늘이 계속 도는 것과 비교하면 한 곳에서 많이 시작 되는 것이 아니라 한부분(1시방향, 3시방향)등 일부분에서 시작된다. 질 확대경 검사에서 조직검사 할 부분을 정확히 조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그림에서


질 확대경 검사에 의한 방법이 어느 부분을 조직검사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조준할 수 있다. 만약에 질 확대경 없는 생검은 정확한 부분을 알아내기 어렵다. 유능한 의사(질 확대경을 잘 볼 수 있는)에게 진료한 암검사는 10년전 암세포를 알아낼 수 있다.
 
  바이러스 배양검사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 단점 : 비싼 것이 단점이다. 때문에 저희 병원에서는 선별적으로 시행합니다.
 
   자궁암, HPV 검사법 "주목"
  여성들이 가장 수치수러워하는 것 중 하나가 자궁암 검사를 위해 1년에 한 번골로 산부인과를 찾는 일이다. 지궁 세포의 변형 여부를 체크하는 이 검사법(자궁경부세포진검사)은 자궁암 사망률을 크게 낮췄지만 너무 자주 산부인과를 찾아 불편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데 여성들은 부담을 느낀다. 위음성률(암이 있는데 없는 것으로 나올확률)이 15~30%로 높은 것도 단점이다. 이 때문에 부인암 전문의들은 '제3의검사법' 연구 개발에 매달려 왔다. 그 중 하나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검사법이다.

HPV는 성행위를 통해 전염되며 90%이상 자궁경부암의 직접적원인이다. 미국의학협회지(JAMA)는 최근호(10월9일)에서 HPV검사와 세포진검사의 정확도를 비교하는 워싱턴주립대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온 여성 4075명을 조사한 결과 HPV검사의 예측도(암을 암으로 진단할 확률)는98% 음성예측도(암이 아닌 것을 암이 아니라고 진단할 확률)는 99.6% 였다.이에 반해 세포진검사의 예측도는 61.3% 음성예측도는 98.5%로 정확도 면에서 HPV검사에 크게 못 미쳤다.

지난 10월 초 프랑스에서 열린 제20차국제 HPV학회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다수발표됐다. 또 프랑스 랭스 대학연구팀은 1만여명의 여성을 3년동안 한명도 자궁경부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현재 자궁경부암의 보조적 검사법으로시행되는 HPV테스트를 세포진검사와 함께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직검사
  - 결국에 최종적인 진단은 조직검사를 해야한다.
 

위의 그림의 조직검사를 시행할때 질확대경검사에서 비정상적인 (10년후에 암세포로 변형될수 있는)곳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정확한 진단이 나올수 있다. 만약에 다른 부분에서 질확대경을 보지않은 조직 검사는 검사결과에 오류를 범할수있다.

전체 자궁경부를 침범한 결절성이고 유두상의 표면을 가진 매우 두꺼운 백색 상피를 고배율로 관찰한 모습이다. 반점상과 비정형 혈관들이 관찰되고 있다. 조직 소견은 2mm의 미세 침윤암을 나타났다.
   
  - 경부에 있는 썩은 암 조직은 바이러스 감염에서부터 10년 이상 걸립니다. 조기 진단 받으세요.


자궁내경관을 침범한 내장성 침윤암을 나타내고 있다. 경관상부로 확장되고 있는 유두상 성장과 출혈을 관찰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사례
   질확대경 검사에 의한 자궁 경부암 발견된 환자 케이스
  - 나이 : 55세 직업 : 전업주부 가족력 : 없음
   
  상기 환자는 처음 내원 시 비정상 적인 출혈과 냄새를 호소 하여, 본원에서 질확대경 검사를 시행한 결과 침윤성 암 소견을 보여 조직검사를 시행 하게 되었고, 검사결과상 자궁경부의 상피내 암종 이 확진되어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케이스 환자 입니다.


  - 나이 : 36세 직업 : 전업주부 가족력 : 모름
   
  상기 환자는 잠자리 후 출혈을 주호소로 내원 하여 질 확대경 검사를 시행 경부의 미란 및 이상 세포변이 소견이 있어 조직검사를 추가로 시행한 결과 상피 내암으로 진단 되어 추적 관찰중인 환자 입니다.



이 환자의 경우 임신을 원하고 있어 추적 관찰 하면서 임신을 시도 할수도 있다고 사료 됩니다. 그 동안 타 암검진기관에서 특별한 소견 었었다가 본원에서 처음 상피내암 진단을 받은 케이스 환자이지만 경부암은 오랜 시간을 두고 발병하는 질병이며 여타의 검사에서 발견 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암 검진 시 정확한 질 확대경검사의 시행은 매우 중요하며 필수적인 검사라고 생각 됩니다.
예를 들어 사과 나 복숭아는 금방 상할 수 있지만 경부 조직은 마치 사과나 복숭아 같이 생겼지만 암이 되는 것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정기적이고 정확한 검사에 의한 검사에 의한 조기진단으로 자궁을 적출하거나 임파선 등으로 진행되는 암 진행의 병기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례1. 미세침윤암
  - 38세 여성으로(분만: 무 , 결혼: 유) 공단 자궁경부암(세포검사)검진 차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검사항목: 자궁경부 세포검사, 자궁경부 확대경검사, 초음파 검사)



환자는 분만의 경험이 없다고 확대경 검사를 거부 하였으나 병원의 권유로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자궁경부 확대경검사 중 바이러스 감염 소견 보여 punch biopsy 시행 하였습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결과는 정상소견으로 나왔지만 조직검사결과에서는 미세침윤암 소견이었습니다.
현재 대진료권에서 고주파 원추줄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추적 검사 중입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생의 주된 요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human papilloma virus)에 대한 예방접종제가 개발되어 자궁경부암 예방에 혁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예방접종제의 이름은 ‘가다실(Gardasil)’로 다국적 제약회사인 MSD에서 개발하였습니다. 이 약제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 중에서 고위험군에 속하는 16형과 18형에 대한 예방접종제입니다. 그 외 생식기 사마귀를 일으키는 (첨형 콘딜로마) 인유두종바이러스 6형과 11형에 대해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예방 접종제는 바이러스 유사입자(VLP)로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에 DNA를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정상 세포를 감염시키거나 자가생식 할 수 없으며 따라서 질병을 유발시키지 않습니다.

이 백신의 접종 연령은 논란이 많은데 9세에서 26세 혹은 45세 여성입니다. 사춘기 이후의 모든 여성에 해당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가다실’의 예방 접종 방법은 매회 0.5ml씩 3회 상완의 삼각근 또는 대퇴부 전외측 상부에 근육주사 합니다. 1차 접종을 받은 2개월 후 2차 접종을 받습니다. 3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째 시행됩니다. 1년 이내에 3차 접종을 모두 받아야 유효성이 있습니다.
 
  백신 주사를 맞은 후 통증 및 종창, 홍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다른 백신 접종 후 일어날 수 있는 증상과 유사한 증상입니다. B형간염 백신과 부위를 달리하여 동시에 투여 가능하고, 수유중인 상태에서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예방 접종시 몸의 상태가 미열 및 경증의 상기도 감염(감기)은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이 아닙니다. ‘가다실’ 접종을 받은 후 임신이 되었어도 선천성기형의 발생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가다실의 예방접종으로 기형아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중에는 접종하지 않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가다실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3회에 54만원이며, 1회 접종은 18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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